[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새론오토모티브(075180)가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새론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10.38%(505원) 크게 오른 537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45만여주로 이미 전일의 5배를 넘어섰으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일 한양증권은 한·EU FTA가 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새론오토모티브 등 20개 종목을 선정, 발표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근본적으로 유럽 국가들의 관세 철폐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는 자동차 업종과 가전 및 전자제품 그리고 기타 유럽시장 수출 비중이 높은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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