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신세계푸드가 위탁운영 맡게된 제주국제공항 푸드코드, 전문식당가가 오픈한다.
신세계푸드는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에 푸드카페테리아와 한식전문식당 해오름, 중화요리 전문식당 실크로드를 다음달 1일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말 제주국제공항 식음시설에 대한 임대차계약자 선정 입찰에서 참여한 업체 중 최종 선정돼 이번 식음시설 위탁운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왔다.
푸드코트 형태로 운영되는 푸드카페테리아는 722.38m²에 304석 규모로 돈카츠 칸소, 生면요리 누들뚜르, 탕&찌개 차림, 비빔밥 봄향, 스낵 새참 등 5개 브랜드 40여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한식전문식당 해오름은 116석 규모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메뉴와 전통 한식 메뉴와 제철메뉴들을 조화롭게 구성해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전략이다.
중화요리전문식당 실크로드는 122석 규모로 가장 대표적이고 서민적인 메뉴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도록 나설 계획이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는 "국내 최고의 관광휴양지 제주도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이 여행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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