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우즈베키스탄의 국유자산위원회(SPC)와 증권시장 IT시스템 공급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와 우즈벡 SPC간에 본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공급할 IT시스템 범위 등을 명시하고 공급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함이다.
한편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은 아지모프 우즈벡 재정부(MOF) 부총리와 향후 양국간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한국거래소는 "우즈벡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증권 시장의 운영경험 등을 전수하고 한국의 IT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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