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국내에서 희토류 광맥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이날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희토류를 포함한 희귀광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11곳 가운데 충주와 홍천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희토류가 섞인 2364만톤 규모의 광맥이 발견됐다.
평균 30m 폭으로 2㎞에 걸쳐 동서로 길게 뻗은 충주의 광맥은 1100만톤 규모(희토류 함량 0.1∼2.6%)인데 이곳에서는 7만1천500t의 희토류가 존재할 것으로 지질연은 추정하고 있다.
또 1264만톤 규모(희토류 함량 01∼4.7%)의 홍천 광맥(평균 23m, 남북 길이 1.2㎞)에서도 7만6000톤 가량의 희토류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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