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중국이 희토류 산업을 재편하며 통제를 가오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희토류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희토류를 생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된 모습이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양양 철광에 지분을 가진
한전산업(130660)은 전날보다 540원(6.96%)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앤씨바이오 역시 0.3% 오르고 있으며
혜인(003010)(5.95%)도 동반상승 중이다.
전날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 정부후허하오터·바오터우 등에 산재한 35개 희토류 기업을 통폐합, 바오강희토에 편입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네이멍구 희토산업 통합방안'을 확정하고 각 시정부 등에 통지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통제가 강화되면 주요 제품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광물은 강원도 양양철광의 본격 채광에 앞서 전날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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