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희토류株, 中 희토류 통제 부각..↑
2011-06-09 09:04: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중국이 희토류 산업을 재편하며 통제를 가오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희토류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희토류를 생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된 모습이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양양 철광에 지분을 가진 한전산업(130660)은 전날보다 540원(6.96%)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앤씨바이오 역시 0.3% 오르고 있으며 혜인(003010)(5.95%)도 동반상승 중이다.
 
전날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 정부후허하오터·바오터우 등에 산재한 35개 희토류 기업을 통폐합, 바오강희토에 편입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네이멍구 희토산업 통합방안'을 확정하고 각 시정부 등에 통지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통제가 강화되면 주요 제품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광물은 강원도 양양철광의 본격 채광에 앞서 전날 기공식을 가졌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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