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정관계 로비의혹 등 국정조사 본격 돌입
2011-06-29 09:19:35 2011-06-29 09:19:43
[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저축은행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정조사특위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의 시기와 내용, 대상 등을 담은 조사계획서를 채택한 뒤 오후에 국회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국정조사에는 저축은행 퇴출 저지를 위한 정·관계 로비 의혹과 검찰 수사과정, 저축은행 매각과 인수 의혹 등이 조사 대상에 추가로 포함됐다.
 
국정조사 계획서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정조사 기간은 오는 8월12일까지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여·야 간사간 협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세부일정은 ▲ 대상 기관과 증인, 참고인 결정 ▲ 예비조사와 기관 보고 ▲ 문서검증과 현장조사 ▲ 증인 질의 ▲ 청문회 등 이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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