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목표가 51만→56만원 '상향'-우리證
2011-06-27 08:03:21 2011-06-27 08:03:2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이 27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여전히 주가는 이익성장에 비해 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높였다.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 2분기 오리온의 IFRS(국제회계기준)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85억원과 608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매년 20%씩 성장하는 이익을 감안하면 주가가 높은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국내의 경우 감자칩의 고성장과 지난 5월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전년동기 대비 12.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 부문 역시 중국이 30%, 베트남의 40%의 고성장세를 각각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베트남은 중국보다 제과 시장이 성숙하지 않아 향후 중국을 능가하는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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