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목표가 40만→46만원으로 상향-대우證
2011-06-24 08:56:48 2011-06-24 08:56:48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24일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그룹 내 식품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했다.
 
대우증권은 2분기 롯데삼강 매출액이 빙과, 유지가격 인상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보수적인 경영을 하는 롯데그룹이 지난해 이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외형 확대로 방향을 선회했다"며 "특히 롯데삼강은 그룹 내 식품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어 장기 성장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백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인 팜유, 대두유, 탈지분유 가격이 올 1분기를 고점으로 약 10% 하락했다"며 "원가 하락과 환율 안정세로 하반기 이후 내년까지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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