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메리츠 자산운용을 비롯한 3개사가 자산운용업 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제8차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자산운용, 더커자산운용, 블랙록자산운용 등 3개사가 신청한 자산운용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은 메리츠종금의 자산운용부문의 영업 전부를 양수해 종합자산운용사를 신규 설립하는 것이다.
더커자산운용은 부동산·실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하는 전문자산운용사로 허가받았다.
또 블랙록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 미국의 전문자산운용그룹인 블랙록(Black Rock)그룹 소속의 계열회사로 국내 진출한다.
이들 3개사가 자산운용업 허가를 받음에 따라 국내 자산운용사는 총 58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이번 1개사를 더하여 17개사로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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