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김중회(사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11일 ‘KB금융지주회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향후 KB금융지주의 전략기획 부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과 금감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김 내정자는 금감원 비은행검사 1국장이었던 2001년 2월 김흥주 삼주산업(옛 그레이스백화점) 대표에게서 골드금수 인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 2억3500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 5월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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