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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연동제 시행에 따른 상승기대주는?
2011-06-23 11:31:45 2011-06-23 11:31:45
[뉴스토마토 media기자] 다음달 도입 예정인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시행을 앞두고 한국전력이 사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연료비 연동제는 석유와 LNG(액화천연가스), 석탄 등 발전연료 가격이 오를 때 이를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것으로 연료비가 오르면 요금이 연동해 상승하고 반대일 때는 요금이 낮아지는 체계다.
 
도입되는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7월부터 매년 2개월 전 3달간의 평균연료 수입가격을 산정해 기준 연료가격과 차이가 발생하면 전기요금에 반영하게 된다.
 
23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400원(1.48%)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에 힘입어 전기가스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세를 띄고 있는 전기전자주 매수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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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적기에 남들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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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2일)
지앤디윈텍(061050), 미주제강(002670), 동양철관(00897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미래산업(02556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KODEX 레버리지(122630), 큐리어스(045050), 유성기업(00292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아인스M&M(040740), 국영지앤엠(006050), KODEX 인버스(114800), 온세텔레콤(036630), 진흥기업(002780), 케이디씨(029480), 이노셀(03139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다산리츠(105380), LG유플러스(032640), 티케이케미칼(104480), 비앤비성원(015200), 큐로컴(040350), 엠케이트렌드(069640), 하이닉스(000660), 골든나래리츠(119250), 삼목정공(018310), 유니크(011320), 기업은행(024110), S&T모터스(000040), 삼양옵틱스(008080), 파라다이스(034230), 솔고바이오(04310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강원랜드(035250), 코엔텍(029960), LG디스플레이(034220), 대봉엘에스(078140), 넷웨이브(047730), STX조선해양(067250), 우리금융(053000), 아가방컴퍼니(013990), AD모터스(038120), 덕성(004830), 파워로직스(047310), 국보디자인(066620), SK증권(001510), 한화케미칼(009830), 서한(011370), 금호산업(002990), 대유에이텍(002880), 테라리소스(053320), 누리플랜(069140), 젠트로(083660), 중앙건설(015110), 팜스토리한냉(027710), 지아이바이오(035450), 기아차(000270), 어울림엘시스(033280), 탑엔지니어링(065130), 케이피케미칼(064420), 시공테크(020710), 동양강철(001780), 삼성중공업(010140), 이지바이오(035810), 계양전기(012200), 세운메디칼(100700), 홈센타(060560), 마니커(027740), 쓰리피시스템(110500), 나우콤(067160), 토탈소프트(045340), 동원수산(030720), 자연과환경(043910), 어울림 네트(042820), 아이즈비전(031310), 일신석재(007110), 쌍방울트라이(102280), 에스코넥(096630), 대한전선(001440), 쌍용정보통신(010280), 한국선재(025550), 아시아나항공(020560), 한진해운(117930), 스템싸이언스(066430), 코데즈컴바인(047770), 웅진케미칼(008000), GKL(114090), 코오롱아이넷(022520), 유진투자증권(001200), 범양건영(002410), 삼영화학(003720), TIGER 레버리지(1233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와이지-원(019210), 동양텔레콤(007150), 웰크론(065950), 후성(093370), 피에스텍(00223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me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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