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카지노株, 외국인 전용에 내국인도?..↑
2011-06-23 09:03:45 2011-06-23 09:03:4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국내 카지노에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분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 중인 GKL(114090)은 전날보다 600원(3.11%)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워커힐 호텔 등에서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034230)도 300원(4.26%) 오른 734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내국인의 카지노 출입이 허용돼 있는 강원랜드(035250)는 2.28%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업체가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감이 작용한 모습이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날 대한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 카지노를 하려면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모두 개방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내국인을 출입하는 것이 아닌 복합 레저시설을 만들 때 그 안에 카지노를 만들어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인 것으로 한 매체에서 보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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