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2011-06-23 08:22:01 2011-06-23 08:22:01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겨울철로 접어든 아르헨티나에서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 EFE 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 주에서 지난 22일 77세 할머니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이밖에 현재 멘도사주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된 환자는 54명에 이른다.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09년 아르헨티나에서는 신종플루로 500여 명이 사망했다. 다만 지난해는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대대적으로 이뤄져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2009년 2051명이 사망했고 지난해에는 백신 등의 여파로 사망자가 104명으로 줄었다. 올해엔 지금까지 3명이 사망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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