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GS건설(006360)이 6월 마지막주에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자이2차 아파트’ 38가구를 공급한다.
금호자이2차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632번지 일대 ‘금호 18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단지로 지하3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에 전용면적 59~115㎡의 총 403가구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분양물량을 제외한 ▲59㎡ 14가구 ▲114 ㎡ 8가구 ▲115㎡A 3가구 ▲115㎡B 13가구 등 총 38가구가 이번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6월부터 가능하다.
금호자이2차는 GS건설의 그린홈 기술인 ‘그린스마트자이’를 적용해 단지 내에 태양광 가로등과 갈대모양의 LED 조명등, 태양광 넝쿨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필로티 설계(Pilotis: 아파트 1층을 기둥으로 받쳐 공간을 비워두는 형태)를 도입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자이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되며, ‘자이 키오스크’, ‘전자경비시스템’ 등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적용된다.
금호자이 2차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동호대교, 성수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도심과 강남 접근이 쉬워 ‘준강남 생활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분양 예정인 ‘금호자이3차’까지 합치면 약 2000여 가구의 대규모 ‘자이타운’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59㎡와 115㎡ 2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되며, 오는 24일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접수를 받으며, 분양가는 지난해 3월 분양한 ‘금호자이1차’와 비슷한 3.3㎡당 평균 1900만원선이다.
◇금호자이2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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