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다음달 중순부터 국내은행들의 해외점포에 대한 현장검사가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국내 은행들의 해외점포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연초 계획에 따라 검사 받은지 4년 이상된 해외 법인과 지점을 대상으로 검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점포당 2~3명을 투입, 8월 중순부터 2주 가량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검사를 통해 해외점포의 현지화 전략을 비롯해서 이행실적과 직원채용, 자금조달과 운용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은행들의 해외점포간 과당경쟁이 없는지를 체크하고, 해외점포 현지화를 위해 해당국 감독당국과 의견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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