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오성엘에스티가 대규모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오성엘에스티는 전날보다 4.06%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이날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이 지난10일 중국의 HAREON SOLAR와 $525,000,000 (약 5276억원)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5,276억원은 지난해 오성엘에스티가 기록한 연간 매출액 246억원의 21배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계약이다.
오성엘에스티는 태양광 1,2차 소재인 폴리실리콘, 잉곳 및 웨이퍼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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