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글로벌 악재에 '긴장'..은행·원자재株↓
2011-06-16 16:49:40 2011-06-16 17:14:17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16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모두 1% 내외의 가파른 낙폭으로 이틀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에 미국 지표부진 소식까지 겹치면서 은행과 원자재 관련주들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전 9시14분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1.13%하락한 3764포인트로 진행 중이다.
 
대형 은행주들이 지수를 무겁게 누르고 있다. 프랑스 농업은행 크레디 아그리꼴과 소시에떼 제너럴, 그리고 BNP파리바 모두 2.4%내외로 하락하고 있다.
 
까르프도 2.8%이상 내리는 등 일부 소매관련 종목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시각 독일DAX지수는 전일보다 0.79%하락한 7059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도이치 방크가 0.63%밀리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8시17분 영국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53.66포인트(0.93%)떨어진 5688포인트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광업과 에너지 주들의 하락이 두드러진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Xtrata)가 2.7%, BP사가 1.4%주저앉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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