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는 번호이동성 환경에서의 착신호 처리 방법에 대한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특허는 번호이동서버가 사용자위치확인시스템(HLR)과 직접 통신해 착신 처리가 가능토록 해주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신호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네트워크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동통신시스템의 과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인스프리트는 또 착신전환 서비스 시 착신전화번호정보를 번호이동서버에 구축하고 번호이동성정보와 착신전환전화번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호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네트워크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다.
임승민 인스프리트 기술총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불필요한 네트워크 자원의 낭비없이 이동통신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화 할 수 있어 기술의 활용도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 했다.
심재철 전략기획실장(전무)는 "번호이동가입자 증가에 따라 번호이동서비스도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이동전화 재판매(MVNO)의 본격화로 기술과 제품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번호이동 정책이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지난 5월까지 누적 번호이동 수는 총 5300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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