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지난 4월 미국의 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4월 재고가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1.3% 증가와 시장예상치 0.9%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수요부진으로 인해 재고가 쌓였지만,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해 자동차 재고가 크게 줄어드는 등 5월부터는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마르 샤리프 RBS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자동차 부문 재고는 일본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오는 3분기부터 기업재고는 반등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