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0개월만에 가장 작은폭으로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5월 PPI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0.1% 상승을 웃도는 기록이다.
식품가격은 1.4% 하락해 1년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에너지 가격은 1.5% 올랐지만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0.2% 상승해,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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