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가 시장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크게 오른데 따른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8% 상승해 시장예상치 0.6% 상승을 웃돌았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보다 0.3% 올라 예상치를 상회했다. 에너지 가격은 2.5% 올랐고, 식품 가격은 0.3% 올랐다.
신 이크리모나4캐스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은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근원 물가가 아주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급등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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