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순욱기자] 임상규 전 농림부장관(62.순천대 총장)이 13일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임 전 장관은 그동안 서울동부지검이 수사중인 건설현장 식당(일명 함바집)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아 지난 3일 출국금지를 당한 상태였다.
임 전 장관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제6대 순천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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