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분할 후 재상장한
신세계(004170)와
이마트(139480)가 거래 첫날과는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9시02분 현재 이마트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만8000원(8.05%)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되는 반면 신세계는 1만8000원(4.42%) 내린 3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분할상장 첫날 신세계가 상한가로 마감하고 이마트가 7.26% 하락하면서 투자매력도가 반전된 모습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당초에는 상대적으로 신세계의 투자매력이 더 컸지만 이 회사 주가가 급등한 반면, 이마트 주가는 과도하게 부진해 이마트가 더 투자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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