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는 엔스크린(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핵심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추가로 출원한 특허로, 인스프리트는 현재까지 N스크린의 원천기술과 관련해 총 4건의 특허를 얻었다.
이번 특허는 N스크린 디바이스(장치)를 제어하는 게이트웨이와 제어방법에 관한 것으로, 댁 외부에서 사용자가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댁 안의 디바이스와 콘텐츠를 관리·제어해 사용자가 지정하는 특정 디바이스에 콘텐츠가 공유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앞서 상용화한 N스크린 플랫폼인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TM)'의 주요 기능으로 적용돼 있다.
임승민 인스프리트 기술총괄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이 특허는 그간 홈 내부에서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었던 홈 네트워크의 기능을 확장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특허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철 전략기획실장(전무)은 "올들어 현재까지 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 전체 12건의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기술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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