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제유가가 공급차질 우려에 사흘 연속 상승하며 100달러선에 안착하자 정유주가 다시금 꿈틀대고 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7월 선물은 전날보다 1.19달러(1.18%) 큰 폭 오른 101.93달러에 장을 마쳤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당초 증산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산유량을 동결한 점, 지난주 원유 재고가 감소한 점 등이 공급 부족 우려로 이어지며 유가에 불을 지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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