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코텍(052330)에 대해 카지노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력 상품인 카지노용 모니터 매출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코텍(052330)이 슬롯머신 업계 1위인 IGT와 더불어 글로벌 상위 5개 업체 중 4개 업체로 거래선을 확대했다며 3D모니터인 MLD의 인기와 더불어 카지노용 모니터 매출이 3년만에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현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카지노용 모니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1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전자칠판도 세계 1위인 캐나다의 스마트 테크(SMART tech.)사에 공급하며 지난해 4분기 첫 매출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코텍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1838억원, 순이익은 20% 상승한 19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주력인 카지노용 모니터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됐고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한 PID(Public Information Display)사업의 뚜렷한 성장세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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