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9일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89.1포인트(1.64%) 오른 5529.6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각각 1.5%, 1.3% 오름세로 마감했다.
JP모간체이스의 제임스 다이먼 회장이 "신용 위기가 완화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에 금융주들은 지난 4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바클레이가 5.1%, 스코틀랜드왕립은행은 4% 올랐다.
유럽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증시가 반등세를 나타냈다면서 현재 증시가 과매도상황이라는 분위기가 증폭돼 향후 2~3주 동안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특히 약세를 면치 못했던 금융주 매입세가 약세장에서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