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로이터통신이 9일 이란이 이스라엘 및 이스라엘 내 미군기지에 닿을 수 있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시험 발사는 테란의 핵 프로그램을 두고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강행됐다. 이란은 이곳의 핵 프로그램이 오로지 전력 생산을 위한 용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이뤄진 시험발사에는 1톤 무게의 재래식탄두를 탑재한 사정거리 1250km의 샤하브3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자 유가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날 종가보다 0.17달러 상승한 배럴당 136.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