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용 KB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오뚜기는 연말부터 경쟁완화로 1분기 실적이 플러스(+)로 반전했고, CJ제일제당의 경쟁여력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오뚜기의 시장점유율 방어도 성공적"이었다며 "하반기 전반적인 가공식품 가격인상은 실적의 추가개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아울러 "시가총액의 20%에 달하는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