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3일 AK투자자문의 'AK Core 집중형 랩', 제이앤제이투자자문의 'J&J Plus형 랩' 등 자문형랩 2종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AK Core 집중형 랩은 가치투자와 모멘텀투자를 결합, 개별종목보다는 저평가 되고 성장성 있는 섹터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중·장기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특히 롱·숏 헤지펀드의 자문 경험으로 시장 급변동 시 대처능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J&J Plus형 랩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저평가 가치주와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한 시장 주도주에 주로 투자, 중기적 성과와 단기적 초과이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시장국면에 따라 탄력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문형랩은 각각 AK 투자자문과 제이앤제이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대신증권 고객자산운용팀에서 일임해 운용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두 자문사 모두 중장기 운용 수익률 순위에서 상위권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랩수수료는 가입금액에 따라 연 0.8~2%이며 분기별 후취한다. 금액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초과분에 대해 부분 출금도 가능하다. 또 운용 개시 이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 환매할 수 있다.
김종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이 상품은 운용규모나 수익률 면에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자문사 상품들로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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