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엘티에스가 힘겨운 출발을 했다. 공모가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
이날 엘티에스 주가는 공모가 3만4000원을 하회하는 3만6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9시03분 현재 2300원(7.52%) 하락한 2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엘티에스는 레이저 응용 디스플레이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CD TV내 LED 비중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153만주로 이중 87만주 규모 벤처금융 물량이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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