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서든어택' 보다 '슈스케3'-우리證
2011-06-02 08:07: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일 CJ E&M(130960)에 대해 서든어택 계약 해지 등 불안 요인을 방송과 영화사업부가 상쇄해 시장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CJ E&M 주가가 최근 3일간 약 9% 하락했다"며 "현재 난항 중인 ‘서든 어택'은 전체 영업이익 중 4.2%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려는 지나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완판을 기록한 ‘슈퍼스타K 3’ 방영과 영화 및 공연 성수기라는 점이 이익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퍼블리싱 한 게임들의 유료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조언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6.2배로 과거 밴드 16.4~27.0배 하단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며 "2분기 현재 방송 부문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실적 모멘텀이 기대 이상일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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