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알코아의 2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의 첫 테이프를 끊은 알코아의 실적은 순이익이 5억4600만달러(주당 66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는 원자재와 고유가로 인한 영향이리고 밝혔다. 주당순이익 66센트의 실적은 월가 예상치인 65센트를 소폭 상회해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76억2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80억 7천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8일 뉴욕증시에서 알코아의 주가는 3.17% 하락한 32.33달러로 마감해 부진한 흐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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