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GM(제너럴모터스)이 보유 브랜드의 매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부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현지시간) 마크 라네브 GM 판매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당분간 매각방침이 없다고 보도했다.
마크 라네브 GM판매책임자는 GM딜러에게 보낸 긴급 서신을 통해 "시장이 우려하는 긴급 뉴스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자사 브랜드의 매각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다.
라네브는" 새턴을 비롯한 여타 브랜드의 판매와 수익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보다 수익성을 높일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GM은 이 같은 보유 브랜드 매각 부인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압박에 처하고 있어 회사의 자구노력은 험난할 가시밭 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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