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본격 활동으로 실적 증대 '기대'-하이투자證
2011-06-01 08:28: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 모멘텀이 반영되면 하반기와 내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주가가 3월 중순 이후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케이팝(K-POP) 인기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1분기 바닥을 찍고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 모멘텀이 발생한다며 소녀시대가 전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15만 관객 규모의 공연을 하고 이날 일본 첫 정규앨범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샤이니가 이달 22일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에스엠타운 콘서트가 오는 10일과 11일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이 같은 활동들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9배로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며 "6월부터 본격화될 활동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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