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소녀시대 싱글 발매..'긍정적'-삼성證
2011-04-28 08:30: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삼성증권은 28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일본 지진 이후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재개는 긍정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소녀시대 싱글 발매, SM타운 콘서트 일정 확정, 샤이니 데뷔 등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재개되면서 일본 지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공태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소녀시대가 지난 27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했고 앞서 26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기록했다"며 "SM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SM타운 콘서트는 9월 3,4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이어 "샤이니도 오는 6월22일 '리플레이'라는 싱글로 일본 시장에 데뷔할 것"이라며 "일본 시장에서 포트폴리오가 확대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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