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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그넘코리아 사진전 모바일 서비스
2008-07-09 16:12: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KTF(대표 조영주)가 ‘매그넘 코리아(Magnum Korea)’사진전의 주요사진을 휴대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9일부터 실시한다.
 
‘매그넘 코리아’전은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Magnam Photos)의 작가 20인이 1년간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회다.
 
KTF 고객 누구나 휴대폰에서 ‘**74’와 쇼(SHOW) 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누르면 바로 접속해 이언 베리(Ian Berry) 등 매그넘 작가 20인의 대표사진 20장을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
 
사진감상과 할인쿠폰 다운로드 시 정보이용료는 무료며 데이터통화료(9.1원/1KB)는 부과된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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