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변동성 큰 증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자금이 16일째 순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636억원이 유입됐다. 16일째 자금이 순유입되며 이달 들어 1조6901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02억원 빠져나가 14일 연속 순유출세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총 2621억원의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에는 1280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010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54억원 증가해 99조627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864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311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3951억원 늘어 99조169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에서 각각 2190억원, 1761억원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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