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이틀 연속 하락세
세계 경기 둔화조짐과 강달러에 유가도 진정세 보여
2008-07-09 08:14: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세계 경기가 둔화 조짐을 보이는데다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전날 상품시장에서는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에 유가도 급락해 투자심리가 다소나마 안정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5.33달러(3.92%) 하락한 배럴당 136.0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5.60달러(-4.11%) 내린 배럴당 136.40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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