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공기업이란 환경변화에 창조적으로 적응하는 카멜레온이 돼 고통스러운 변화일지라도 기꺼이 즐기고, 마침내 삶을 온통 투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규복 신용보증기금(코딧) 이사장(사진)8일 ‘공기업 개조론’ 이라는 책을 발간해 화제다.
이책에서 김 이사장은 "공기업들 나름대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개혁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방만한 경영으로 세금이나 축내고 있다"며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비아냥까지 받고 있는 현실"이라며 공기업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한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재경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 지난2005년 7월부터 코딧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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