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유성기업(002920)이 파업 후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면서 주가가 2배 이상 뛰어 올랐다.
27일 9시17분 유성기업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260원에 거래 중이다. 5거래일 째 상한가다.
유성기업은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다.
현대기아차와 한국GM은 각각 전체 물량의 70%, 르노삼성 50%, 쌍용차는 20% 가량을 유성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이번 파업은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1주일만에 끝났지만 유성기업이 엔진 핵심부품 생산업체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