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유성기업, 파업 후 주가 '2배'..5일째 '上'
2011-05-27 09:22: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유성기업(002920)이 파업 후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면서 주가가 2배 이상 뛰어 올랐다.
 
27일 9시17분 유성기업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260원에 거래 중이다. 5거래일 째 상한가다.
 
유성기업은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다.
 
현대기아차와 한국GM은 각각 전체 물량의 70%, 르노삼성 50%, 쌍용차는 20% 가량을 유성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이번 파업은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1주일만에 끝났지만 유성기업이 엔진 핵심부품 생산업체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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