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2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615원(14.96%)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4725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급반등했다.
장 초반 수천주에 불과했던 거래량은 이 시각 현재 4만6000여주로 불어나면서 전날보다 600% 가까이 증가한 상태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빅솔론에 대해 라벨 프린터와 모바일 프린터 사업의 본격화로 제2의 성장기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김유진 연구원은 "빅솔론의 주력인 산업용 소형 프린트 사업의 경우 빠르기 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성이 강점"이라며 "최근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는 조짐을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사업이나 인수·합병(M&A) 등을 추진,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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