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003550)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들의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강세다.
26일 9시23분 현재 LG주가는 전날 보다 1800원(2.05%) 오른 8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모건스탠리와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상장 자회사인
LG화학(051910)과
LG전자(066570)는 각각 석유화학제품 마진 강세와 스마트폰 매출확대가 예상된다"며 “2분기에도 전분기대비 순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LG그룹 모멘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1분기에 주춤했던 LG CNS와 LG 실트론도 각각 일회성 비용 소멸과 일본 지진 반사익으로 2분기 수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평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