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인도네시아 수출 성사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날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T-50 고등훈련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인도네시아가 T-50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불과 40여 일만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스웨덴에 이어 세계 6번째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이 됐다.
전체 수출 대수는 16대, 금액은 4억 달러 규모로, 오는 2013년까지 인도네시아 공군에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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