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국내주식형펀드, 13일 연속 자금 유입
해외주식형펀드 11일째 자금 유출
2011-05-26 08:12: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대기 자금들이 국내주식형펀드에 몰리고 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13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11일째 자금이 유출세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3059억원이 유입됐다. 지난해 5월7일 3660억원 유입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41억원 빠져나가 11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는 630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도 3200억원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817억원 증가해 99조185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3022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204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3510억원 늘어난 97조13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5573억원이 늘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2064억원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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