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네덜란드 합작회사 설립..'유럽시장 공략 전초기지'
2011-05-25 13:51: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에 합작회사(Danal CS&F B.V.)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세계최초로 휴대폰결제를 개발한 다날이 10년간 쌓아온 결제 및 운영 노하우와 CS&F가 보유한 해외 IT업체 네트워크 및 유럽 지역 무선통신 사업 운영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류긍선 다날 대표이사는 "미국, 중국, 대만에 이미 휴대폰결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다날은 휴대폰결제를 새롭게 도입할 시장으로 유럽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이어 "내년부터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휴대폰결제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 환경에 특화되어 있는 스포츠 게이밍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며 “이는 다날이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국가간 휴대폰결제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날은 지난 1월 해외 IT영업 전문 업체인 CS&F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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