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이틀째 상승 출발..상하이 0.47%↑
2008-07-08 10:37: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8일 중국증시가 상승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7% 상승한 2805.61로 출발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틀간의 반등이 1)기술적지표상 과매도국면에서 반등이 시작됐고, 2)정책당국이 일방적인 긴축정책과 금융시장에 대한 안전을 도외시한 것에 대한 반성을 표시했다는 점 3)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단기적이지만 1~2개월 정도 뚜렷하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4)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 5)올림픽을 한달 앞두고 증시부양 가능성 등으로 이전 주가 반등과는 다르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책선이라 불리는 3000선 이하에서는 정부가 사회안정을 위해 기관들의 매수독려와 정책적 안정책을 내놓고 있어 앞으로 주가는 2700~3300선에서 움직일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한화증권 조용찬 연구원은 "추세적인 상승랠리가 펼쳐지기 위해선 자원배분의 왜곡, 에너지의존형 중화학공업의 구조조정, 위안화 절상 압력이 완화되야만 가능한 상황이고, 또한 비유통주 물량출회, 유상증자, 기업들의 IPO문제 등 수급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지수 3300선 위에선 현금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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