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산모 산후조리 편해진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예산 확대..아이돌보미 사업도 증대
추가예산 83억, 11억 예비비 지원
2008-07-08 10: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라기자]앞으로 저소득층 산모의 산후조리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후 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가 크게 강화되기 때문이다. 
 
또 저소득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돌봐주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도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산모신생아 도우미 사업과 아이돌보미 사업 확대에 필요한 추가예산 83억원과 11억원의 예비비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사업과 아이돌보미 사업의 지원대상은 평균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정부는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단가는 산모신생아 도우미의 경우 1회당 56만7000원이며 이 중 본인부담금 차상위계층(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00~120%인 계층)이하는 4만6000원, 차상위계층 이상은 9만2000원이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한 시간 당 5000원이 드는데 평균소득 50% 이하 가정은 시간당 1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뉴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2010@etoam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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