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주택 착공·분양 크게 증가
2011-05-20 11:37: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 착공과 분양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착공 실적은 전달 대비 53% 증가한 4만5332가구, 준공은 64% 증가한 2만831가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착공 유형별로는 아파트 2만9616가구, 아파트 외 1만5716가구며, 사업주체별로는 공공 6120가구, 민간 3만9212가구로 조사됐다.
 
이중 경기도가 1만1685가구로 전달(6815가구) 대비 71.5% 늘었으며, 인천은 전달(1478가구)에 비해 100.3% 증가한 2960가구를 기록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2만9034가구, 수도권 1만7846가구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분양 2만2124가구, 임대 3213가구, 조합 3697가구였으며, 주체별로는 공공 4920가구, 민간 2만4114가구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전국 64%, 수도권 134% 각각 증가했고, 최근 5년 평균 대비로도 전국 42%, 수도권 68% 각각 증가한 수치다.
 
준공은 전월 대비 전국 16%, 수도권 2% 씩 감소했다.
 
반면 서울은 강남 재건축 단지와 용산, 마포 등 아파트 준공으로 전월 1642건에 비해 222.4%가 증가한 5293건을 기록했다.
 
준공 유형은 아파트 1만3471가구, 아파트 외 7360가구로 나타났다. 이중 공공은 7986가구, 민간은 1만2845가구다.
 
전월대비 전국 16%, 수도권 2% 각각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국 16% 감소, 수도권은 17%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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