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태광산업(003240)이 극심한 주가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는 분석에 강하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8만9000원(6.37%) 뛰어오른 14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전날보다 7% 이상 갭상승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HMC투자증권(001500)은 이날 태광산업에 대해 석유화학·섬유 시황은 호조인데 반해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자회사 지분법을 고려한 당기순이익이 무려 1588억원에 달해,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3.6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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